오디가 익으면 생각나는 약속 오디가 익으면 생각나는 약속 강원도 영월 문학삼돌이 마을에 사시는 83세 김옥화 어르신의 글 '오디가 익으면 생각나는 약속'이 계간지 가을호에 실린 걸 보고 참 좋다 싶어 올립니다. 젊은 시인들의 동시 2023.10.09